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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로 쓰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버젼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셀, 문서, 파워포인트 를 크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물론, 좀 더 편리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기입을 하면 자동 저장이 되고,
파일을 보내는 것이 아닌 공유합니다
공유된 사람들은 언제든지 수정을 직접 바로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아무래도 공유를 하면 다들 볼 수 있으니
보안면에서는 취약할 수 있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먼저, 크롬을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크롬에서 로그인을 해주셔야 합니다.
요즘은 2단계 인증까지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그 이후는 로그인이 되어 있으니 매번 들어갈 때마다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회원가입 과정은 다른 분들이 많이 올리셨으니 참고해주세요.
저는 회원가입 과정에 대해서는 포스팅하지 않고 넘어갑니다.
크롬을 열면 위 사진처럼 구글이 나옵니다.
그리고 맨 왼쪽에 있는 C 는제가 로그인을 했다는 표시입니다.
화살표가 가르키는 점 9개를 클릭합니다.
점 9개를 클릭하면 메뉴들이 보입니다.
저는 주로 드라이브를 통해서 들어갑니다.
메뉴에서 스크롤을 내리면 세부 메뉴들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줌(ZOOM)역할을 하는 행아웃도 있고,
한글, 워드 문서와 같은 기능을 하는 Docs
엑셀 역할을 하는 Sheets
파워포인트 역할을 하는 Slides 가 보입니다.
제가 모든 메뉴를 써본 것은 아닙니다
연구에 상당히 많은 시간이 듭니다.
저는 제가 이제까지 썼던 부분만 포스팅합니다.
드라이브로 들어가도 되지만 Sheets로 먼저 들어가봅니다
Sheets로 들어가면 이렇게 화면이 뜹니다.
처음에 들어가시는 분들이 이렇게 뜨지 않으니 참고해주세요.
문서가 만들어진게 없으니 빈화면이 나올것입니다.
이렇게 보니 화면이 작네요.
구글 시트 확대 / 축소
맨 오른쪽 위에 보면 점 3개가 있습니다
클릭하면 메뉴들이 나와 있습니다
그 중 확대/축소를 보니 50%로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일을 했을 때 봐야 할 게 많아서 줄였습니다.
처음에 할 때는 100%로 나옵니다
저도 100%로 바꿔봅니다
화면이 커졌죠??
1. 아까 설명드렸던 대로, 화면비율을 확대 또는 축소를 합니다
2. 엑셀 파일 즉, 스프레드 시트의 제목란입니다.
3. 소유주 - 즉, 이 파일의 생성한 사람이 누군지 나타납니다.
내가 만든 파일은 소유주가 "나" 라고 뜹니다.
다른 사람이 만든 파일이면 다른 사람의 구글 계정 이름이 뜹니다
4. 최종 날짜 - 4가지의 옵션이 있습니다.
수정 날짜, 내가 마지막으로 수정한 날짜, 이 파일을 마지막으로 열어본 시간)
5. 엑셀 파일을 드라이브에 업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엑셀파일 뿐만 아니라 파워포인트, 워드 파일도 업로드가 가능하며,
버젼이 맞으면 호환이 가능하여 크롬에서도 열리고 공유 및 수정도 가능합니다.
엑셀 파일을 업로드한 파일은 제목 맨 뒤에 xlsx 가 뜹니다
그리고 6번과 아이콘이 다릅니다.
6. 5번과 아이콘이 다른 것은 크롬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생성했다는 뜻입니다.
7. 자세히 보시면 2번과 7번에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모양이 있다 없다 차이인데요. 공유를 했느냐에 대한 표시입니다
2번은 공유를 안했다는 것이고, 7번은 공유를 했다는 뜻입니다.
이 정도만 알아도 크롬 구글 시트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시트 = 엑셀을 들어가보겠습니다
시트를 들어가면 흡사 엑셀과 똑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새로 들어갔더니 오른쪽 밑에 뭐가 바뀌었다고 알려주세요.
일단 확인을 누릅니다
시트의 경우, 기본 세팅은
오른쪽 끝 정렬, 맨아랫 정렬, 폰트크기는 10pt, 글씨체는 Arial 입니다.
그래서 편하게 작업을 하려면 먼저 세팅을 하면 편합니다.
- 왼쪽 맨 위를 보면 제가 써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파일 제목란입니다. 제목쪽에 마우스를 갖다대면 이름 바꾸기라고
뜹니다. 클릭하면 칸이 생깁니다. 한번 더 클릭해서 전체 선택한뒤
제목을 기입해주시면 됩니다
2.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 세팅없이 기입하면 오른쪽에 붙습니다
3. 기본세팅을 하는 곳입니다.
구글 드라이브 중요 문서함 및 자동 저장
그리고
제목란 옆에 보면
별표가 있고, 폴더가 있고, 화살표가 있고, 저장 중이라는게 있습니다.
별표는 이 파일이 중요해서 내가 자주 찾는다고 하면 별표를 클릭합니다.
노란색이 뜨면 설정이 완료된 것입니다
즐겨찾기와 같은 기능입니다.
드라이브에 가면 공유 문서함이 있고, 중요 문서함이 있는데,
중요 문서함에 바로 보이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폴더는 시트가 아닌 드라이브로 갔을 경우에
드라이브 안에서는 폴더를 만들 수 있고,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설정한 폴더에서 다른 폴더로 이동을 시킬 때 쓰는 기능입니다.
화살표와 저장중은 위에 올렸다시피 자동 저장이 되는 것을 가르킵니다
자동 저장이 끝나면 화살표와 저장중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구름 안에 체크 표시가 뜹니다.
화살표와 저장중은 기입이 끝나고 4초안에 사라집니다.
만약 화살표와 저장중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자동저장중이 아닌 오류일 수 있습니다.
그냥 꺼버리면 내용 날아가니 주의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엑셀과 같은 기능일 것입니다
숫자들을 드래그를 하면 오른쪽 밑에 < 합 : > 이라고 해서
드래그를 한 숫자의 합을 알려줍니다.
합: 을 클릭하면 여러가지 결과를 알려줍니다
< 합, 평균, 최소, 최대, 개수, 횟수 >
나름 편합니다
1과 A를 클릭하면 시트 전체 셀이 모두 선택이 됩니다
이 상태에서 가운데 정렬을 맞추어두면 숫자 작업시 편합니다.
구글 시트 전체 가운데 정렬
전체 가운데 정렬을 할 지, 부분 가운데 정렬을 할지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 정렬을 해야 한다면 위처럼 하시는게 편리합니다.
구글 시트 함수
함수 기능도 있습니다.
엑셀과 비슷합니다.
결과 값이 나와야 하는 셀을 선택하고 함수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위의 숫자들을 드래그를 한 후에 엔터를 칩니다.
평균값 내는 함수 역시 같습니다.
결과 값이 나와야 하는 칸에 함수를 넣고
위 숫자들을 드래그 한 후, 엔터를 치면 결과 값이 나옵니다.
제가 가장 편하게 생각하는 기능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많은 부분들을 지워야 할 때 입니다
엑셀은 단축키를 알면 좋지만, 아니면 드래그하고 우클릭해서
내용 지우기를 클릭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스프레드 시트는 드래그하고 백스페이스 누르면 끝입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가장 편하게 쓰는 기능입니다.
이처럼
엑셀 못지 않은 기능들로 인해 저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자주 사용합니다.
드라이브는 구글 회원가입하면 15GB는 공짜로 줍니다.
그래서 문서의 경우에는 부담없이 생성, 저장,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엑셀이 없을 때, 네이버나 폴라리스도 있지만
크롬 엑셀 - 구글 스프레드 사용해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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